 | | ▲ 원주 동부 김주성. 사진=KB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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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김주성(동부), 서장훈(LG), 이동준(오리온스) 등 36명이 프로농구 FA 시장에 나온다.
KBL은 오는 5월 1일부터 24일까지 자유계약선수 협상이 진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올 시즌 자유계약 대상 선수는 김주성, 이동준, 서장훈을 비롯해 총 36명이며, 타 구단 영입 시 보상 규정이 적용되는 보수 30위 이내 선수는 총 11명이다.
1일부터 15일까지는 원소속 구단과의 협상 기간이며 원소속 구단과 협상이 결렬된 선수들은 16일 자유계약선수로 공시된다. 원 소속구단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은 16일부터 20일까지 영입의향서를 제출하며 해당 구단과 모든 자유계약선수는 21일에 일괄적으로 계약하게 된다.
한편 타 구단 영입의향서가 접수되지 않은 선수는 5월21일부터 24일까지 원소속 구단과의 재협상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