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19일
현대상사(011760)에 대해 예멘 액화천연가스(LNG) 광구 배당금이 반영되기 시작하는 내년 기준 주가가 저평가됐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주익찬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예멘 LNG 관련 배당금은 이르면 4분부터 손익계산서에 반영될 것”이라며 “ 4분기 예상 배당금은 150억원이며 늦어도 내년 1분기부터는 배당으로 연간 600억원 이상이 손익계산서에 반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유가가 2개월전 대비 21% 하락하며 LNG 판매가격이 14%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엔화 약세로 원화는 추가 약화될 가능성이 있어, 원화 기준 LNG 판매가격 하락률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