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 중대형 이상의 주택을 가지고 있다면 주택연금 보다는 주택 크기를 줄이고 차액은 종신 지급형 즉시연금에 가입하기를 권한다. 종신지급형 즉시연금은 목돈을 맡긴 뒤, 가입자가 정한 기간 또는 사망시까지 일정액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생명보험회사에서 판매하는 연금보험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보겠다. 현재(2015년6월) 만 60세에 분당 소재의 33평, 시세 5억원의 아파트를 보유한 사람이 주택연금 가입시 노후를 설계한다면 약 114만원을 매월 지급받을 수 있다. 반면에 주택 크기를 줄여 분당의 16평, 시세 2억8000만원의 아파트로 이사를 가고 남은 차액 2억2000만원으로 종신지급형 즉시연금(10년보증 표준이율)에 가입한다면 매월 92만원의 연금을 받을 수 있다. 매월 받는 연금은 즉시연금에 비해 주택연금 20여만원을 더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주택 다운사이징으로 인한 관리비 및 세금절감 등을 감안하면 실제 사용 가능한 금액은 큰 차이가 없다. 이와 더불어 주택을 다운사이징하면 생활 비용 또한 줄일 수 있다. 주택 평수에 따라 주위와 비슷하게 소비하는 생활 비용이 다르기 때문에 중대형 주택에 살면 평균 소비가 커진다. 하지만 소형아파트로 이사를 하면 무의식적으로 소비를 자제하게 된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본다면 소형아파트로 이사를 하면 많은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이런 내용은 실제 내가 강의를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주택연금은 연금수령으로 인해 주택자산이 점점 감소한다. 하지만 소형아파트는 평생 살면서 온전히 나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아무런 구애도 받지 않고 마음대로 이사를 갈수도 있고 여유가 생겨 집을 살 수도 팔 수도 있다. 그리고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다.
은퇴 대비책으로 주택연금과 즉시연금에 대해서 설명했다. 은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고정적인 수입이 들어오는 연금이 반드시 필요하다. 어떤 것을 선택하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연금을 택하고 가족들과 진지하게 상의해 동의를 얻어야 한다. 또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포토]김민솔,이글 위해 라인을 살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544t.jpg)
![[포토] 장유빈, 대상을 노리는 파워샷](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090t.jpg)
![[포토]재경위 국정감사, '답변하는 박홍근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0892t.jpg)
![[포토] 삼성전자, 영업이익 대기록 달성](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0864t.jpg)
![[포토]오세훈 서울시장,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서울시청 소속 선수단 격려 오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0836t.jpg)
![[SHOT+]MB의 청계천 나들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0548t.jpg)
![[포토]조은채,볼 들고 미소 볼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701109t.jpg)
![[포토]국정감사, '물 마시는 박진영 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701056t.jpg)
![[포토]판밍밍,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692t.jpg)
![[포토]국정감사, '답변하는 최승호 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283t.jpg)

![[단독]MBK 최대주주 내려놓자...홈플러스 관리인 바뀐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850h.1280x.8-eda.jpg)
![[단독] 중국, 추석·아리랑까지 자국 문화유산으로…24건 등록 확인](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801937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