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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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슬기로운 감빵생활’ 최종회 대본이 나왔다.
케이블채널 tvN 토일 미니시리즈 ‘슬기로운 감빵생활’ 관계자는 12일 이데일리 스타in에 “최종회인 16회 대본이 탈고됐다. 최종회가 제작진과 출연진에 전달됐다”고 말했다. 이어 “결말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종영을 2회 남기고 있다. 슈퍼스타 야구선수였던 김제혁(박해수 분)은 여동생을 구하려다 하루 아침에 범죄자가 됐다. 감옥에서도 특유의 친화력과 끈기를 발휘해 재활에 성공, 실력을 회복했다. 출소 후 야구선수로서 재기, 김지호(정수정 분)과 재결합 등이 시청자의 관심사다.
이밖에도 장기수인 김민철(최무성 분)을 인터뷰하는 대학생의 정체, 형의 희생으로 재심에 나선 유 대위(정해인 분), 동성 연인을 둔 유한양(이규형 분)의 로맨스 등 2상6방 사람들 관련 에피소드도 어떤 결론을 맺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로써 막바지 촬영 중인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오는 18일 16회로 종방한다. 지난해 11월 첫 방송해 최근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 중이다. 후속으로 이보영 주연의 ‘마더’가 24일부터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