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동산 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가 2000년부터 올해 10월(1순위 청약일 기준)까지 전국의 10월 분양 실적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에 역대 최고치인 4만2814가구가 공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달 1만8645가구보다 약 2.3배 늘어난 수준으로 전달인 9월(6860가구)과 비교하면 무려 6.2배 증가한 수치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1만4873가구로 공급 물량이 가장 많았고, 이어 충남 7491가구, 인천 3971가구, 대구 3776가구, 서울 3470가구 순이었다. 권역별로는 서울·수도권이 전체 물량의 절반이 넘는 2만2314가구가 분양됐고, 지방광역시 5653가구, 지방 1만4847가구 등이 공급됐다. 서울·수도권 분양실적의 경우 2009년 10월 2만3699가구 이후 4년 만에 가장 많았다.
권일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지난달 전국의 아파트 분양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올해 말 끝나는 5년간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에 맞춰 건설사들이 분양을 서둘렀기 때문”이라며 “8·28전월세 대책에 따른 취득세 감면 기대감과 분양 성수기인 가을의 계절 수요도 공급 확대의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





![[포토]미세먼지에 갇힌 도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352t.jpg)
![[포토]오세훈 시장, 노량진 상인들 만나 인사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339t.jpg)
![[포토]정청래-이성윤, '어떤 이야기 나누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161t.jpg)
![[포토]김우빈, 새신랑의 멋짐 폭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0981t.jpg)
![[포토]한복 곱게 입고 세배하는 어린이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0917t.jpg)
![[포토]한병도, '압도적인 입법 속도전으로 李 정부 확실히 뒷받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0872t.jpg)
![[포토]이재원 빗썸 대표, '고객 보상 더하도록 노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0792t.jpg)
![[포토] 브리핑실 향하는 정은경 복지부 장관-최은옥 교육부 차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001383t.jpg)
![[포토]경제분야 대정부 질문, '의원들은 어디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001053t.jpg)
![[포토]민주당, '민생경제 입법추진 상황실 현판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000846t.jpg)


![코스피, 1%대 올라 5350선 회복…코스닥은 하락[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101368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