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KTB투자증권은 29일
네오위즈게임즈(095660)에 대해 "`피파온라인2`의 최고 실적과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방학효과 등으로 3분기에 인터넷 커버리지 종목 가운데 최고 성장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5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마케팅비 증가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해외로열티는 345억원으로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피파온라인2가 지난 6월에 최고동시접속자 22만명을 돌파했으나 부분유료화 게임의 특성상 매출은 3분기에 최고치에 도달할 것"이라며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갱신 중인 중국 크로스파이어는 3분기에 로열티가 급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최근 주가가 빠지는 이유는 국내 카드게임류에 대한 규제 우려와 `스타크래프트2` 출시 때문이나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이슈"라며 "현재 글로벌 18개 게임사의 평균 주가수익률(PER) 17배를 크게 하회하는 9.5배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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