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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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시청자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방송인 강호동의 ‘스타킹’이 막을 올렸다.
강호동은 29일 오후 1시40분부터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타킹’ 녹화에 참여, 1년2개월 여만의 방송 복귀를 알렸다. 강호동은 서투른 연주솜씨로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등 시청자에게 오랜만에 안부를 건넸다.
강호동은 “‘스타킹’은 시청자의 땀과 노력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기에 시청자와 직접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이 순간을 소망했다”며 “잘 할 자신은 없지만 열심히 할 자신은 있다”고 말했다.
이날 녹화장에는 군입대로 ‘스타킹’을 비우는 MC 이특이 강호동의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녹화장을 방문했다. 박준규, 광희 등 패널들도 강호동의 변함없는 모습에 성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