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 "참고 뛰어 준 후배들에게 고맙다"(선수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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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11-01 오후 9:59:02

    수정 2012-11-01 오후 9:59:02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서 우승을 확정지은 삼성 선수들이 MVP를 차지한 이승엽에게 샴페인을 부으며 축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삼성 선수단 우승 소감.

▲장원삼 - 최고의 한해였다. 개인성적도 좋고 팀도 우승해 기쁨이 두 배다. 선수들 모두 멋지다. (MVP 예상했냐는 질문에) 기대는 했는데, 역시 승엽이 형한테 안된다.(웃음)

▲배영수 -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반지가 5개 있는데 올해 받을 반지가 가장 값지다.

▲진갑용 - 말춤 연습 열심히 했다. 아픈 걸 참고 뛰어준 후배들에게 고맙다.

▲박한이 - 올해도 우리의 해다. 내년에도 3연패하겠다.

▲조동찬 -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겠다.

▲권혁 - 기분이 최고다. 모든 사람에게 감사드린다.

▲신명철 - 2년 연속 우승이어서 정말 기쁘다. 최초로 3연패에 도전하겠다.

▲강봉규 - 마냥 좋다.

▲박석민 - 시즌 중반부터 많이 힘들었는데 보상받은 기분이다.

▲이승엽 - (MVP 수상 소식을 전해듣고 주먹을 쥐며 ‘야!’라고 환호를 한후) 10년만의 우승이어서 너무 기쁘다.

▲김상수 - 실수를 연발해서 미안했다, 우승을 차지해서 기쁘다.

▲심창민 - 이 팀이 우리 팀이라는게 자랑스럽다.

▲배영섭 - 2연패해서 기쁘고 내년에 3연패에 도전하겠다.

▲이지영 - 이런 행운을 누릴 수 있어서 기쁘다. 이런 팀의 일원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강명구 - 올해는 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

▲최형우 - 너무 좋다. 최선을 다해 이겨서 기쁘다.

▲오승환 - 2연패를 달성해 진심으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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