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준 잉여, 재정자금 집행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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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2-25 오전 9:08:35

    수정 2013-02-25 오전 9:08:35

[이데일리 김남현 기자] 지준이 잉여세를 보일 전망이다. 특별한 지준 변동요인이 없어 큰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교과부 등 재정자금 집행이 클 경우 잉여폭은 2조50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예측이다.

25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금일도 특별한 지준 변동요인이 없어 당일지준이 스퀘어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전체 자금 수급도 소폭 잉여 분위기가 예상된다. 예상 당일지준과 적수는 각각 +3000억원과 -24조6000억원이 될 전망이다.

전일은 통안채 발행 1조4000억원 등 지준감소 영향으로 당일지준이 스퀘어 수준을 보였다. 지준은 -1212억원, 적수는 -24조7928억원이었다. 전일 평균 콜금리는 2.75%, 전체 거래량은 31조6943억원을 기록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교과부 등 재정자금 집행이 예정된 것 말고는 특별한 요인이 없다. 재정은 교과부와 행안부 3조5000억원 수준인데 행안부는 2~3일에 걸쳐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실시간 국고자금이 얼마나 나올지가 변수가 될 것 같다”며 “교과부 행안부 실시간 포함한 재정이 3조원 안팎 수준까지 나온다면 당일 지준은 2조5000억원 안팎까지 확대될 듯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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