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상화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오리온그룹의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은 8일 오후 5시 경기도 구리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0-2011시즌 여자프로농구 KDB생명-신한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6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67.59%는 신한은행이 KDB생명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양 팀의 10점 이내 박빙승부에 투표한 참가자는 21.80%로 집계됐고, 나머지 10.61%는 홈팀 KDB생명의 승리를 내다봤다.
전반전 역시 홈팀 신한은행 우세가 62.56%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전반득점대에서는 25-35점대(10.29%)와 30-35점대(10.19%), 최종득점대에서는 60-70점대(17.79%)가 최다를 기록해 전후반 모두 신한은행이 KDB생명을 리드하는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3위 KDB생명과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는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의 우세가 전망됐다”며 “농구팬들은 그러나 정신력으로 무장한 KDB생명이 신한은행의 13연승을 제지할 수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농구토토 W매치 6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8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