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스택스, 두 번째 결혼도 파경..."법원 다시는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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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직접 밝혀
  • 등록 2026-02-17 오후 1:47:40

    수정 2026-02-17 오후 1:47:40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래퍼 빌스택스(전 활동명 바스코) 두 번째 이혼 사실을 본인이 직접 밝혔다.

(사진=빌스택스)
최근 빌스택스와 그의 전 아내 A씨는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혼 시상식”이라는 글과 함게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전 아내 A씨는 “이제 (법원에) 그만 와야 하는 거 알지 않냐. 마지막이라고 얘기해라”라고 말을 걸었고, 빌스택스는 “악몽이다. 다시는 안 온다”고 답하고 있다.

앞서 빌스택스는 지난 2011년 배우 박환희와 결혼하고 아들을 얻었으나 2013년 이혼했다. 이후 A씨와 재혼 후 이번에 두 번째 파경을 맞게 됐다.

빌스택스는 2004년 정규 1집 ‘더 제네시스’로 데뷔해 Mnet 힙합서바이벌 ‘쇼미더머니3’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래퍼다. 데뷔 당시에는 바스코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나, 2016년 활동명을 빌스택스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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