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붐(사진=한대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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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방송인 붐이 오는 10월 입대를 앞둔 가수 비에게 인사를 건넸다.
붐은 16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파워FM(107.7MHz) `붐의 영스트리트`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열정적인 친구라서 군대에 바로 적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큰 비, 장마나 폭우가 돼서 돌아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붐과 비는 1982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안양예고 시절 함께 꿈을 키웠던 사이다. 붐은 "지훈(비의 본명)이가 전화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꿈이 큰 사람이기 때문에 배울 부분은 확실히 배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카리스마가 넘치고 남자다운 친구라 군대에서도 모범적인 군생활을 할 것 같다"며 "이쁨받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안다. 실수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선임들에게 이쁨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붐은 전역 후 `영스트리트`를 비롯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 등 많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