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인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바르셀로나, 아스널이 알 아인 소속의 오마르 압둘라흐만 영입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2 런던 올림픽’ UAE 국가대표 출신인 압둘라흐만은 지난해 카가와 신지(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구자철(24·볼프스부르크)을 제치고 ESPN이 선정한 ‘올해의 아시아 선수’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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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라흐만 영입에 가장 근접한 팀은 맨시티로 알려졌다. 지난해 압둘라흐만은 맨시티가 제시한 계약 조건에 합의하며 이적이 임박했지만 ‘워크퍼밋’을 발급받지 못해 고배를 마셨다.
이어서 “결국 워크퍼밋 문제로 압둘라흐만을 영입하지 못했지만 우리는 그를 계속 지켜볼 의양이다. 압둘라흐만은 기술적으로 매우 훌륭하다. 신체적으로 더 보완해야 할 부분은 있지만 아직 어리기 때문에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맨시티의 경쟁팀들도 압둘라흐만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아르센 벵거(63) 아스널 감독과 새로 부임한 헤라르도 마르티노(50) 바르셀로나 감독은 압둘라흐만을 유의 깊게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 아인 측은 압둘라흐만에 득이 될 경우에 이적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오베이드 수석 코치는 “압둘라흐만에 이득이 될만한 제안이 온다면 구단 운영진들이 그의 앞길을 막지는 않을 듯하다”고 말했다.
현재 압둘라흐만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펼쳐지는 자선 경기 참가를 위해 소속팀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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