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소속사, 열애설 공식 인정 "김원중과 교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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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3-06 오전 10:47:44

    수정 2014-03-06 오전 10:52:28

김연아.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교제 중이라는 모 매체의 보도에 대해 김연아측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연아 선수의 열애 보도기사와 관련해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며 김원중 선수와 교제중임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6일 한 연예매체는 “김연아가 6세 연상의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연아는 지난 2012년 태릉선수촌에서 김원중과 처음 만났고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등 데이트를 즐겨왔다.

김연아의 열애 상대 김원중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포워드로 활약 중이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안양 한라에서 활동했고 지금은 국군체육부대 소속이다. 키 180cm가 넘는 신장에 튼튼한 체격,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고 뛰어난 아이스하키 실력도 갖추고 있다.

김원중은 지난 2011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남자 아이스하키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12년 폴란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B그룹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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