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석현준(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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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터키 프로축구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임대 선수로 뛰고 있는 석현준(26)이 다시 팀을 옮길 것으로 보인다.
터키 언론 ‘패네틱닷컴’은 2일(한국시간) “트라브존스포르가 팀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 시즌 16경기에서 1골을 넣는 데 그친 석현준은 원소속팀인 FC포르투로 돌아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석현준은 지난해 여름 FC포르투에서 트라브존스포르로 1년간 임대됐다. 그러나 참가한 16경기서 1골에 그쳤다. 유일한 골은 5부리그 팀을 상대로 나왔다. 결국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교체 출전이나 결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석현준은 트라브존스포르가 계약을 해지하면 원소속팀으로 복귀해야 한다.
석현준은 2009년 AFC 아약스에서 프로에 데뷔, 이후 FC 흐로닝언, CS마리티무, 알 아흘리, CD니시오날, 비토리아FC, FC포르투, 트라브존스포르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