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전 대통령 틱톡 계정의 팔로워 및 ‘좋아요’ 규모는 이날 현재 각각 약 520만명, 540만회다. 반면 바이든 캠프의 틱톡 계정은 팔로워 35만6000명, ‘좋아요’ 460만회에 머물러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일 틱톡 계정에 처음으로 뉴저지주에서 열린 이종격투기(UFC) 302에 평소와 같은 파란색 정장에 빨간 넥타이를 매고 참석한 모습을 담은 13초짜리 동영상을 올렸다. 이 UFC 동영상은 현재 6300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틱톡 계정 개설은 지난달 31일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과 관련한 34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 평결을 받은 뒤 이뤄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 틱톡 계정의 팔로워 숫자는 이 동영상을 올린 지 15시간도 안 돼 220만명의 팔로워를 확보했다. 트럼프 캠프의 스티븐 청 대변인은 틱톡 계정 팔로워 규모와 관련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와 모멘텀이 전국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반면 바이든 대통령도 오는 11월 재선을 위한 선거 운동에서 젊은 유권자 공략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캠프 차원에서 틱톡을 사용하고 있지만, 개인 명의의 계정은 없다.
마커스 보쉬 함부르크 응용과학대학 연구원인은 BBC에 “틱톡만으로는 선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문화적, 사회적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훌륭한 센서 역할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의회는 안보 우려를 이유로 중국계 기업이 소유한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용 금지로 이어질 수 있는 강제매각법을 처리했으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4월 이 법에 서명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도 재임 시에는 틱톡 금지를 추진했으나 지난 1일 계정을 개설했다.





![[포토]BTS, 3월 광화문·경복궁 컴백 공연 추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630t.jpg)
![[포토]'발언하는 윤창렬 국무조정실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539t.jpg)
![[포토]단식 6일째, '잠시 국회 밖으로 향하는 장동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428t.jpg)
![[포토]'모두발언하는 한병도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391t.jpg)
![[포토]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387t.jpg)
![[포토]경찰 출석하며 인사하는 강선우 의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349t.jpg)
![[포토]역대급 한파 속 출근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315t.jpg)
![[포토]안철수, '대안과 미래' 정기 모임 참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220t.jpg)
![[포토] 장동혁, 닷새째 단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901319t.jpg)
![[포토]'대기실로 들어가는 이혜훈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900679t.jpg)

![‘모토로라 엣지70’ 22일 국내 상륙…초슬림폰 무주공산 공략[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000672h.jpg)
![‘사과’ 시키고 ‘사기’가 배달왔다…피해 확산 규모는[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690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