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월트디즈니, 실적 앞두고 반등 기대·‘아이거 1년차’ 재평가 부각에…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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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1-12 오전 4:36:00

    수정 2025-11-12 오전 4:36:00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엔터테인먼트 대기업 월트디즈니(DIS)가 다가오는 실적 발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밥 아이거 최고경영자(CEO)가 복귀 후 1년을 맞는 가운데 주가가 중장기 하락 추세를 벗어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현지시간) 오후2시30분 현재 디즈니 주가는 전일대비 2.09% 오른 114.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시장은 이번 실적을 앞두고 디즈니의 주요 사업 업데이트에 주목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유튜브TV 송출 중단 사태 해결 문제와 스트리밍 부문 수익성 회복, 테마파크 소비 회복세, 차기 CEO 선임 일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기다리고 있는 분위기이며, 시장 전문가들은 아이거 CEO가 남은 임기 1년 동안 실적 개선과 주가 반등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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