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조용선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보다 6.6% 증가한 5581억원, 영업익은 같은 기간 14.2% 줄어든 34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음료 매출이 지난해보다 양호한 가운데 소주의 매출성장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7.9%, 영업익은 39.5%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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