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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국내 토지보유 면적은 2014년~2015년 사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지만 2016년부터 증가 폭이 둔화된 후 현재까지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적별 비중은 미국(53.3%), 중국(7.9%), 유럽(7.1%) 순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경기(18.5%), 전남(14.8%), 경북(13.6%) 순으로 나타났다.
용도별로 보면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의 용도는 임야·농지 등 기타용지 보유가 67.7%(1억 8149만 4000㎡)로 가장 많고 그 외로는 공장용지 22.0%, 레저용지 4.4%, 주거용지 4.2% 등으로 확인됐다.
작년 말 기준 국내 거주 외국인 9만 8581명이 소유한 주택이 총 10만 216가구를 기록하고 있다.
국적별 비중은 중국(56.0%), 미국(21.9%), 캐나다(6.3%) 순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경기(39.1%), 서울(23.7%), 인천(10.0%)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유형별로 보면 전체주택 중 공동주택은 9만 1518가구(아파트 6만 654가구, 연립·다세대 3만 864가구), 단독주택은 8698가구로 나타났다.
소유주택수별로는 1채 소유자가 9만 2089명(93.4%)으로 가장 많았고, 2채 소유자는 5182명(5.3%), 3채 이상 소유자는 1310명(1.3%)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외국인의 토지·주택 보유통계와 거래신고 정보를 연계하여 불법 행위가 의심되는 이상거래를 철저히 조사하는 등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거래를 엄격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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