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美 탄약 재비축 수혜주는 록히드마틴·RTX-번스타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3-13 오전 3:49:45

    수정 2026-03-13 오전 3:49:4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이란 전쟁이 이어지면서 미사일 공급업체인 록히드마틴(LMT)과 RTX(RTX)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는 긍정적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더글라스 하네드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는 “미국 전술 무기 사용 증가와 걸프협력회의(GCC) 및 이스라엘 요격 미사일 증가로 탄약 재비축 필요성이 생겼다”면서 “어떤 시나리오에서도 탄약 재비축은 록히드마틴과 RTX 주가 상방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힐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달 말부터 이란과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주고받고 있으며, 분쟁 시작 단 이틀 동안 약 56억달러 규모의 탄약을 소모했다.

이러한 탄약 소모는 앞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록히드마틴과 RTX에 더 많은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난주 국방 기업 경영진들이 백악관에서 무기 생산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동했는데, 이는 탄약 재고를 다시 채우기 위한 추가 계약을 방산업체들이 가져갈 수 있다는 기대를 키웠다.

하네드는 “지난주 회의 이전에도 록히드마틴과 RTX는 미국 의회와 탄약 공급 문제를 논의했다”면서 “이란 전쟁으로 정부 계약을 따낼 가능성이 높은 기업 상단에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이번 회의는 록히드마틴과 RTX 생산 체계를 실제 계약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2시48분 현재 록히드마틴은 전 거래일 대비 0.93%(6.03달러) 상승한 655.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TX는 2.07%(4.28달러) 하락한 202.98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슬슬 시작해볼까"
  • '65세' 오세훈, 또 MZ 패션
  • '심신 딸'
  • 전하, 씻으소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