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소셜커머스업체 티켓몬스터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제3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중증장애인생산품인 ‘꿈드래’ 상품을 티몬에서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판매한다.
‘꿈’과 ‘드리다’, ‘미래’의 합성어인 꿈드래 상품은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전국 296개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에서 만들어지는 상품 중에 선정했다. 이번 상품전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여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회적 기업 ‘사랑의 일터’의 ‘타르트&구움과자 22종 선물세트’(2만원)와 ‘그라나다보호작업센터’의 ‘마라와카 블루마운틴 원드커피세트’(1만8000원), ‘샘물자리직업재활시설’의 ‘샘물자리 누룽지 선물세트’(2만원) 등이 판매된다.
한편, 티몬은 지난 2010년부터 아름다운가게의 핫초코 판매를 시작으로 매달 1회, 국내 사회적 기업과 공정무역 상품을 소개하며 소셜커머스의 플랫폼을 활용한 소셜기부 캠페인을 진행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