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와이주, 트럼프 탈퇴에도 파리협약 이행법 첫 발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7-06-08 오전 7:28:46

    수정 2017-06-08 오전 7:29:27

사진=트위터


[이데일리 차예지 기자] 미국 하와이 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탈퇴를 선언한 파리기후협약을 이행하는 법률을 미 50개 중 처음으로 발표했다.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사진 가운데)는 7일(현지시간)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대기 중 탄소 억제에 관한 두 가지 법률에 서명했다.

이게 지사는 “우리 섬 공동체는 기후변화협약과 정책이 따라온 길을 주도할 것”이라며 “우리는 (기후변화의) 해법을 창출하는데 있어 최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와이 주 상원의 J.칼라니 잉글리시 의원은 “연방정부가 파리협약에서 탈퇴했지만, 주 법에 따라 파리협약의 적정한 분야를 채택하는 조처는 지속적으로 기후변화 관련 완화·적응 정책을 펼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파리협약 탈퇴 발표 이후 미국내 여러 주에서는 주 법에 따라 자체적으로 협약 관련 법률을 준수하겠다고 했으나 하와이 주는 이를 처음으로 실행했다.

하와이 주는 기후변화 협약과 관련해 캘리포니아, 뉴욕, 워싱턴 주와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하와이 주 연방지방법원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2차 반(反) 이민 행정명령에 대해 효력 중단 결정을 내리며 트럼프 행정부와 대립각을 세운 바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40kg' 화사, 놀라운 볼륨
  • 이 키가 161cm?
  • '드러머' 이재명
  • 꿈을 향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