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벌인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2에서 0.269(208타수 56안타)로 하락했다.
2회초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5회초 볼넷으로 1루를 밟았다. 최지만은 후속 타자인 토미 팸이 2루타를 때리며 득점까지 올렸다. 그러나 기다리던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5회초 두 번째 볼넷을 골라낸 최지만은 9회초 중견수 뜬공으로 잡히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탬파베이는 양키스에게 1-12로 완패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패하며 시즌 성적 43승 31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