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9월 건전화 캠페인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포츠토토 이용자가 자신의 게임 성향과 구매 습관을 점검하고, 예산과 휴식계획을 미리 세우는 등 건전한 이용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베트맨 이벤트 페이지에서 ‘건전구매 바로알기’ 버튼을 눌러 올바른 스포츠토토 구매 방법을 안내하는 건전화 영상을 시청해야 한다. 이후 세 가지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건전화 프로그램은 ‘셀프 휴식계획’, ‘셀프 진단평가’, ‘셀프 구매계획’으로 구성됐다. ‘셀프 휴식계획’은 하루 동안 스포츠토토 구매를 쉬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셀프 진단평가’를 통해서는 자신의 게임 성향을 진단하고 평가할 수 있다. ‘셀프 구매계획’은 이용자가 자신의 예산에 맞춰 구매금액과 손실 한도를 사전에 계획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3만원권(30명) △세븐일레븐 1만원권(150명) △메가커피 5000원권(170명) 등 총 3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1인 1회에 한해 벳볼 500개도 지급한다.
한편, 당첨자는 오는 10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 9월 건전화 캠페인의 참여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베트맨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