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띠'가 생명살렸다..고속도로서 승합차 전도에 1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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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7-19 오전 9:47:41

    수정 2014-07-19 오전 9:47:41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19일 오전 7시 38분께 강원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인근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183.4㎞ 지점에서 청소년 9명을 태운 그레이스 승합차(운전자 이모·34)가 우측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이모(15)군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유모(9)군 등 6명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사고 승합차는 서울 소재 모 태권도 학원 차량으로 이날 강원 정선으로 수련회를 가던 중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학원 관계자인 운전자와 학생 모두 안전띠를 착용해 큰 인명피해가 없었다.

경찰은 “운행 도중 뒷바퀴에 펑크가 나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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