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연구원은 토너먼트 방식의 정책 토론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2021 서울 청년 정책 대토론’을 오는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연다고 24일 밝혔다.
 | | 서울시 전경.(사진=서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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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공정과 상생을 바탕으로 청년세대가 희망을 가지는 청년서울’을 위해 청년들의 시각이 반영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책 대토론은 오 시장이 서울시정의 핵심 키워드를 뽑은 공정·상생을 비롯해, 일과 미래, 삶과 여가, 청년 삶의 공간 등 총 4개 주제로 열린다.
전체 신청 팀 가운데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 32개 팀을 가리고, 일대일 토론 토너먼트와 결승전을 거쳐 최종 1개 팀을 선정한다. 정책제안서를 작성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선에 진출한 32개팀에게는 연구과제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최종 우승팀은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서울시 청년정책 검토, 자문에 참여할 수 있는 ‘서울시 청년정책 특별 자문역’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우승팀의 팀장은 서울시 청년명예시장으로 추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