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연예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커피차를 개인 이벤트로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커피트럭 케이터링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더벤티는 지난 2022년부터 사회공헌활동과 각종 행사, 이벤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커피트럭 ‘벤티럭’을 운영해온 가운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한층 강화하고자 단체 고객은 물론 개인 고객까지 이용 가능한 케이터링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다.
이번 커피트럭 케이터링 서비스는 기업 및 기관의 사내 행사뿐 아니라 개인 행사에서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메리카노와 라떼 등 기본 음료는 물론 사이드 메뉴까지 고객이 신청한 행사 콘셉트에 맞춰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벤티는 이번 서비스가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현장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다. 케이터링 서비스 신청은 더벤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목적과 규모에 맞춘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더벤티 관계자는 “이번 케이터링 서비스는 기존 벤티럭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일상은 물론 다양한 행사 현장에서도 더벤티만의 즐거운 커피 경험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