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공희정기자] 한화증권은 18일
한미약품(008930)에 대해 `슬리머` 출시 지연으로 인한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목표주가 7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화증권은 "`슬리머`의 제품 출시가 2007년 7월 이후로 연기된다 해도 한미약품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슬리머` 예상 매출은 전체 매출의 1~2%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외처방매출의 고성장 지속, 고혈압 치료제 아모디핀`과 당뇨병 치료제 `그리메피드`의 본격적인 매출 신장 등도 한미약품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