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공정태 PD]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운기 총장은 오늘 방송되는 이데일리TV '이데일리초대석(진행 오승연/수요일 저녁 8시 방송)'에 출연해 "한기대 학생들은 90%가 넘는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다수 학생이 전공분야로 진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 총장은 취업률이 높은 비결에 대해서 "모든 학생이 자신의 전공분야에 실험 실습 장비를 활용하기때문에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이 높고, 기업에서 요구하는 리더로서의 자질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일반 공과대학 학생들의 평균 교육시간이 4년간 2,500시간 내외지만, 한기대 학생들은 4천 시간 정도라며 실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총장은 "제2캠퍼스 산학협력단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연간 2만여 명을 교육하고 있고, 이런 부분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을 교육프로그램에 반영하기 때문에 선순환 구조로 학부교육이 충실해지는 효과도 있다."고 언급했다.
한기대가 특성화해서 육성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 전 총장은 "녹색 성장과 관련된 그린 반도체, 태양에너지, LED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첨단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데일리초대석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운기 총장" 편은 오늘 저녁 8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