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키움증권은
에프엔씨엔터(173940)에 대해 올해도 높은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홍정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27일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3% 늘어난 299억원,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15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1분기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 실적 개선 강도가 전년비 매우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용화 솔로 활동으로 1분기부터 2분기 까지 18회 콘서트 활동이 전년대비 추가 매출로 인식될 전망이며 FNC 킹덤 패밀리 콘서트 횟수 확대, FT아일랜드 국내 컴백활동, AOA 실저 기여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더불어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드라마 제작사업 성과가 2분기에 반영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홍 연구원은 “올 상반기 데뷔 예정인 N.FLYING에 대한 초기 마케팅 투자 비용이 집행될 것”이라면서도 “올해부터 AOA가 본격적인 이익회수기간에 진입해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별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활동은 이익 기여와 동시에 수익성 개선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