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자들’ 라미란, 종영소감 “이요원·명세빈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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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11-16 오후 3:04:35

    수정 2017-11-16 오후 3:04:35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라미란이 ‘부암동 복수자들’ 종영 소감을 밝혔다.

라미란은 16일 오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마지막까지 ‘부암동 복수자들’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면서 “권석장감독님, 김상호감독님, 이상엽감독님 고생 많으셨고 특히 권석장감독님 하루빨리 쾌차하셔서 또 좋은 작품으로 함께 작업하고 싶다. 함께 호흡 맞춘 우리 정혜(이요원 분), 미숙이(명세빈 분), 수겸이(이준영 분)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 ‘복자클럽’ 파이팅!”라고 말했다.

16일 막을 내리는 케이블채널 tvN 수목 미니시리즈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 장수, 대학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내용을 담는다.

극에서 라미란은 부암동 재래시장 생선장수 홍도희 역을 맡아, ‘복자클럽’의 맏언니로서 부모형제의 사랑을 모르고 살아온 멤버들에게 엄마 같고 언니 같은 따뜻한 정을 나눠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건드리는 연기로 공감대를 높였다.

라미란은 오는 12월 4일 tvN 새 월화 미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6으로 다시 안방극장을 찾는 동시에 영화 ‘내안의 그놈’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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