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순간 주변 폐쇄회로(CC)TV에는 출근시간을 맞아 오가던 차량을 한 주민이 필사적으로 막는 모습이 담겼다.
평창군이 제공한 CCTV를 보면 무섭게 물이 불어난 다리 끝에서 이 마을 주민인 박광진씨가 서 있다. 건너편에서 다리에 진입하는 차량을 보고 박씨는 다급하게 손짓한다.
이후 불과 30여 초 뒤, 차량이 지나가려던 다리 중간이 굉음과 함께 뚝 끊기며 물속으로 사라졌다. 차량이 다리를 건넜다면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다.
박씨는 이날 YTN 인터뷰에서 “그곳으로 아침에 출퇴근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며 “내려가 보니 (다리가) 많이 내려앉았더라. 그래서 차를 못 가게 막았다”고 밝혔다.
무너진 다리는 응급 복구를 앞두고 출입이 전면 통제된 상태다.
이번 태풍으로 225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진부면에서는 1989년에 만들어진 송정교뿐 아니라 81년에 놓인 동산교가 내려앉았다. 국도와 지방도 등 20여 개 도로에서 차량이 통제됐다.





![[포토] 코스피 3999.13](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600961t.jpg)
![[포토]인사하는 유아](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600028t.jpg)
![[포토]따듯한 커피가 땡기는 겨울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600750t.jpg)
![[포토]수중산타와의 만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600703t.jpg)
![[포토]4,100선 무너진 채 마감한 코스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500828t.jpg)
![[포토]사회대개혁위원회 출범식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500796t.jpg)
![[포토]발표하는 신성환 금융통화위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500749t.jpg)
![[포토]취재진 질의 받으며 전재수 의원실 압수수색 들어가는 경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500598t.jpg)
![[포토]전재수 의원실 앞에서 대기중인 취재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500595t.jpg)
![[포토] 장병들과 기념촬영하는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50057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