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서클, 미국 통화감독청 가상자산 특화 은행 설립 승인 획득…주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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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7-11 오전 5:26:37

    수정 2026-07-11 오전 5:26:3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핀테크 및 가상자산 플랫폼 기업 서클인터넷그룹(CRCL)은 미국 금융 당국으로부터 전담 은행 출범 최종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서클인터넷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4.97% 오른 66.14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개장 전 대형 규제 불확실성 해소 소식에 급등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내내 견조한 매수세가 뒷받침되며 6% 안팎의 오름세를 유지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동사가 추진해 온 암호화폐 특화 은행 설립을 공식 승인했다.

제레미 알레어 서클인터넷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승인이 블록체인 기술을 주류 금융 시스템의 핵심으로 통합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제도권 편입에 따른 사업 확장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끈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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