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유빈 해명, “단 한 번도 태닝 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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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4-15 오후 7:46:43

    수정 2013-04-15 오후 7:46:43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구릿빛 피부 때문에 받은 오해를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빈 트위터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구릿빛 피부 때문에 받은 오해를 해명했다.

유빈은 최근 케이블채널 SBS 플러스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시즌2’ 녹화에 원더걸스 혜림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유빈은 원더걸스의 근황과 미국 활동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유빈은 “미국 스태프들은 건강해 보이는 태닝 피부를 선호한다. 그래서 자신들의 취향대로 멤버들을 까맣게 화장해 놓기 일쑤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영어로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아 태닝 피부 화장이 싫다고 말하기 어려웠다. 무대에 오르기 전에 속상해서 많이 울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서인영이 “태닝을 얼마나 한 거냐”고 묻자 유빈은 “살면서 단 한 번도 태닝을 해본 적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히려 까만 피부가 싫어서 끊임없이 미백 제품을 사용했지만 포기했을 정도”라고 전했다.

유빈은 이날 까무잡잡한 피부에 알맞은 자신만의 화장법을 공개했다. 또 다이어트 비법을 전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빈의 ‘태닝설’ 해명과 다이어트 성공 비법은 오는 16일 밤 11시 SBS플러스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시즌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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