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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클릭 응원 서비스 정책을 재정비해 이용자에게 더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응원 댓글기능은 계속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의 클릭 응원은 이용자가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스포츠 경기를 보며 어떤 팀이든 응원할 수 있는 서비스다. 네이버와 달리 로그인 횟수에 대한 별도의 제한 정책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어 “우리나라 포털 사이트에 내국인만 있으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선거에까지 외국인이 포털 여론에 영향을 미치는 양상이 있었다면 문제는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TF는 이번 포털 응원 수 논란에 대해 “중국인들과 북한의 여론 개입 의혹”을 언급하며 “중국인들이 여론 개입을 했다고 단정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문제의 심각성이 엄청난 만큼 누가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 진상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수사 당국과 포털이 해당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고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불과 몇 년 전 8800만 건의 여론이 조작됐던 사건을 기억한다”며 “19대 대선 당시 킹크랩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네이버 등 포털 검색 순위와 인터넷 기사를 조작해 당시 문재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하도록 한 ‘드루킹 사건’”이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만 보고도 놀라는 것’일 수 있겠지만 현대 사회에서 인터넷 여론과 민심은 불가분의 관계”라며 “특정 의도를 가지고 여론을 조작해 국민을 선동하는 세력이 대한민국을 흔들게 놔둘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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