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맘 분유포트, 15일부터 무상 수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소비자원 권고로 자발적 실시
  • 등록 2025-12-14 오후 12:00:00

    수정 2025-12-14 오후 12:00:00

[세종=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일부 부품에서 녹이 슬 우려가 제기된 ‘에어맘 분유포트’에 대해 오는 15일부터 자발적 무상 수리가 실시된다.

에어맘 분유포트.(사진=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은 14일 국내 수입사인 대우어플라이언스에 시정을 권고해 이같은 조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분유 등을 제조할 때 사용되는 전기용품(기타액체가열기기)으로 화재·감전 등 위해 방지를 위해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안전인증을 받았다.

하지만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위해정보 분석 등 조사를 통해 일부 부품에서 녹 발생 우려가 있음이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 국내 수입사에 즉시 시정을 권고했고, 수입사는 2024년 10월부터 올 6월까지 판매된 제품 및 수입재고 보유분 총 4120개에 대해 개선된 부품으로 자발적 무상 수리(부품 교체)를 진행하겠다고 회신했다.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원 사용을 중단하고, 대우어플라이언스에 유선 연락 또는 공식 누리집 접속을 통해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소비자원은 무상 수리 이후에도 해당 제품에 대해 추가적인 녹 발생 및 기타 위해 우려 사항이 나타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힘 자랑' 정청래의 최후
  • 朴통 한마디에...
  • 화사, 깜짝 볼륨
  • 이 키가 161cm?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