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공주선 절토부 유실..청양IC~서공주IC 양방향 통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국도 36·39호선 통해 우회
  • 등록 2018-03-20 오전 7:57:22

    수정 2018-03-20 오전 7:57:22

서천~공주선 차단구간 위치도. 한국도로공사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지난 19일 밤 9시30분께 서천~공주선 공주방향 51km지점에서 해빙기 강우로 인한 절토부 유실이 발생해 청양IC(나들목)~서공주IC(13.7km) 양방향이 전면 차단되고 있다.

2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붕괴된 절토부는 높이 43.7m로 약 600㎥의 암석이 쏟아져 내렸다. 도로공사는 긴급복구를 위해 백토우 등 57대의 장비를 투입해 철야작업을 진행했다. 지반공학회 등 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안전 정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절토 비탈면의 긴급복구와 현장안전 정밀조사가 실시되는 동안에는 서천~공주선 청양IC~서공주IC 양방향의 전면통제가 불가피하다”며 “조사결과에 따라 현장복구에 장기간 교통통제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공주방향은 청양IC로 진출한 뒤 국도 39호선, 국도 36호선을 이용해 우회하고, 서천방향은 서공주IC로 진출해 국도36호선, 39호선을 이용해야 한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신속히 소통을 재개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천~공주선 청양IC~서공주IC 양방향 차단 관련 우회국도 안내도. 한국도로공사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미녀
  • 카리나·윈터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