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9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손실보상 사각지대 소상공인 간담회’을 시작으로 일정을 재개한다.
 |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매타버스 시즌2, 걸어서 민심속으로’ 일환으로 지하철을 타고 숙대입구역에서 총신대 역까지 이동하며 시민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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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20분께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통보받았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7일 진행한 ‘명심 콘서트’의 카메라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전날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선제적으로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았다.
이 후보는 음성 통보를 받으며 이날 오후 예정된 손실보상 사각지대 소상공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재개한다.
이 후보는 이 간담회에서 업종 종사자들의 고충을 청취한다. 손실보상 사각지대 업종에 대한 피해 보상과 시각지대 최소화 방안 마련에 대한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이후 홍대거리에서 청년들을 만나 민심을 청취한다. 이후 배달·알바·노동자 등을 만나 대학생, 취준생, 경력단절 여성 등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청취하고 청년 문제와 관련한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