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전생 "사람 아닌 우주의 신"...전문가도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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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5-21 오후 4:59:32

    수정 2013-05-21 오후 4:59:32

▲ 배우 최민수(위)가 전생 체험에서 자신을 “우주의 신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고 있다. / 사진= JTBC 제공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배우 최민수의 전생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민수는 최근 JTBC ‘신의 한 수’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전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면 전문가 설기문 박사의 유도로 최면에 걸린 최민수는 “나는 사람이 아닌 우주의 신이었다. 존재 자체였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최민수는 “사막을 걷고 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 끝없이 걷고 있다. 지금의 아내가 전생에서도 나를 존재하게 만드는 이유였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대해 설기문 박사는 “최민수 씨는 보통 사람과 차원이 다른 정신세계를 가졌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최민수는 직접 만든 가죽공예제품을 가져와 감정가를 매겨보기도 했다. 최민수의 이야기는 22일 밤 11시 ‘신의 한 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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