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다임러트럭코리아가 제작·판매한 덤프트럭 아록스 [자료=국토교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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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국토교통부는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제작·판매한 덤프트럭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제작·판매한 덤프트럭 아록스(Arocs) 3945K·3951K는 브레이크 시스템 일부 부품 결함으로 좌우 및 앞뒤 차축 간 제동 편차를 발생시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6년 6월 13일부터 7월 25일까지 제작·판매한 덤프트럭 아록스 3945K· 3951K 모델 93대다. 해당 덤프트럭 소유자는 이날부터 다임러트럭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해당 덤프트럭 소유자에게 리콜 관련 결함현상 및 주의사항 등을 포함한 고객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