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킥보드 14개사, 전국 4만5000개 공용헬멧 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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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1차 비치 완료, 점진적 규모 확대
  • 등록 2021-07-28 오전 8:41:50

    수정 2021-07-28 오전 8:41:50

피유엠피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공유킥보드 업계가 이용자 안전을 위해 공용헬멧 비치에 나섰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퍼스널모빌리티산업협의회(이하 SPMA)는 소속 회원사들이 오는 8월까지 전국 약 4만5000개 규모의 공용헬멧을 비치한다고 28일 밝혔다.

SPMA는 올룰로(킥고잉), 지바이크(지쿠터), 피유엠피(씽씽) 등 14개 공유킥보드 업체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협의회다.

이들은 공용헬멧 구축과 함께 주기적으로 전담 관리 인력이 세척과 소독을 실시하는 등 위생적으로도 철저한 관리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SPMA는 “보다 많은 이용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헬멧 비치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용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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