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공예가들의 지역 공예 만난다…기획전 '전국공예자랑'

소성선·양웅걸 등 8인 작품 선보여
6월 25일까지 KCDF 윈도우갤러리
  • 등록 2023-05-22 오전 8:53:48

    수정 2023-05-22 오전 8:53:4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은 2023년 KCDF갤러리 기획전 ‘전국공예자랑’을 오는 6월 25일까지 인사동 KCDF 윈도우갤러리에서 선보인다. 2023년 공예주간의 슬로건과 연계해 지역마다 다른 모습을 띄는 한국 공예의 특징을 살펴본다.

소성선 ‘옻칠 소반’(사진=공진원).
공예품은 주위에서 나는 재료로 동네나 집안의 솜씨 좋은 사람들이 만들었던 것에서 시작됐다. 지역마다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와 생활방식에 따른 쓰임새가 각기 달랐던 까닭에 한국의 공예문화는 여전히 지역의 특수성을 담은 공예가 존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 기술을 계승하며 현대에 맞게 지역 공예를 발전시키고 있는 젊은 작가와 작품을 소개한다. 강화, 거창, 남원, 담양, 양구, 제주 지역의 젊은 공예가 8인의 작품을 통해 오늘날 지역 공예의 특징과 역사를 전한다. 공진원 관계자는 “오늘날 젊은 현대 공예가들이 지역 공예를 현대 기술과 생활에 어떻게 접목하고 발전시켜 왔는지 한국적 공예의 발전상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웅걸 ‘살레장’(사진=공진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올림픽 핫걸, 남친에게 ♥
  • '앙~' 애교 대결
  • ‘백플립’ 부활
  • 포스트 김연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