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수한 드릴십은 지난 5월 인도한 동급 드릴십 건조 실적을 인정받아 지난해 8월 노블 드릴링으로부터 추가 수주한 2호선. 길이 189m, 폭 32.2m 규모로 11노트의 속력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 180명 승선해 최대 1만2000m까지 시추 작업을 할 수 있다. STX조선해양 관계자는 "기존 대형 드릴십과 동일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선박의 크기는 축소했다"며 "시추시스템 성능을 대폭 향상하고 유지 보수비는 줄인 새로운 개념의 `콤팩트 드릴십`"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선박 진수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심해 시추용 드릴십 분야의 건조 경험을 축척, 해양 시추 설비 건조 조선소로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TX조선해양 관계자는 "첫 번째 드릴십 건조 경험을 통해 더욱 우수한 품질의 2호선을 건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블 드릴링을 비롯한 모든 선주사들에게 최고 품질의 드릴십을 인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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