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신은실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위원들이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발언을 내놓은 데 따라 하락했다.
2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07포인트(0.18%) 하락한 18,448.41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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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97포인트(0.14%) 낮은 2,172.4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50포인트(0.11%) 내린 5,212.20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