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어려울 것..`중립`↓-HSBC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0-07-30 오전 8:54:32

    수정 2010-07-30 오전 8:54:32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HSBC증권은 30일 하반기 이익 둔화에 대한 시각을 반영해 신한지주(055550)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5만6500원을 유지했다.

HSBC증권은 "신한지주는 컨센서스보다 소폭 낮기는 했지만 괜찮은 실적을 발표했다"며 "순이자마진(NIM)이 소폭 하락했고, 충당금 비용은 예상보다 작았다"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는 "한국은행이 연내 25bp, 내년에는 100bp 금리를 더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은행들에 우호적이지만, 신한은 가장 작은 듀레이션갭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다른 은행에 비해 수혜폭이 작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비은행 계열사 가운데 신한카드의 기여도가 가장 크게 이어지고 있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경쟁 심화로 카드사업 이익 성장이 둔해질 것"이라며 "비은행 계열사들이 갈수록 낮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 "주가는 업계내에서 충분한 프리미엄을 받으며 거래되고 있다"며 "하반기 이익 성장 둔화와 목표가까지 14.8%의 상승 여지가 남아있는 상황이 투자의견 하향의 이유"라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신한금융, `다각화로 은행업 저수익성 상쇄`-이트레이드
☞신한지주 2Q 순익 5886억..`금융권 최대`
☞신한지주, 2분기 순익 5886억..전년比 33.9%↑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곡기 끊은 장동혁 대표
  • 화사, 놀라운 볼륨
  • 이 키가 161cm?
  • '드러머' 이재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