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설 연휴 귀성객 편의 위해 지하철 막차 연장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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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일 종착역 기준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서울역 등 승객편의시설 및 재난대비 점검 실시
  • 등록 2017-01-26 오전 6:00:00

    수정 2017-01-26 오전 6:00:00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서울지하철이 설 연휴 귀성객 편의를 위해 지하철 막차를 연장 운행한다.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 운영)와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 운영)는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을 위해 28~29일 이틀 동안 막차 시간을 새벽 2시(종착역 기준)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1호선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서동탄행은 밤 10시 59분, 소요산행은 12시 09분까지 있고, 고속터미널역에서 출발하는 3호선 오금행은 새벽 1시 18분, 대화행은 12시 40분, 7호선 도봉산행은 새벽 1시 16분, 부평구청행은 새벽 1시 4분까지 있다. 이외에도 강변터미널, 청량리역 등 귀성객이 몰리는 주요 터미널과 기차역 인근 지하철역의 막차 시간을 연장했다.

메트로·도철은 “각 역의 지하철 막차 시간은 역사 내 부착된 연장 운행 안내문과 지하철 안전지킴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은 귀성·귀경객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혼잡이 예상되는 서울역, 강변역, 김포공항역, 고속터미널역 등 8개 역사에 직원 55명을 추가로 배치한다.서울 지하철 양 공사는 “올해도 설레는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을 만나 반가운 명절 인사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길을 위해 공사 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메트로ㆍ서울도시철도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28~29일 막차 시간을 새벽 2시(종착역 기준)까지 연장운행키로 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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