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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지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무대에서 광복 72주년을 기념한 ‘2017 DMZ 평화 콘서트’가 15일 전파를 탄다.
양일간 오후 7시부터 진행된 평화 콘서트에는 외국인을 포함한 수많은 관중들이 모였다. 첫째 날인 12일에 열린 K-POP 콘서트에서는 다수 K-POP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공연은 이성배 아나운서, 소유, 육성재(BTOB)의 사회로 소녀시대, BTOB, B1A4, 마마무, 여자친구, 케이윌, 에일리, 우주소녀, SF9, 아스트로, 안예은, 듀에토 등이 무대에 올랐다.
마지막 날인 13일 클래식 콘서트에서는 클래식 스타들이 아름다운 화합의 하모니를 빚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일본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윤이상 국제 콩쿠르 등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만 바이올리니스트 유치엔 쳉, K클래식의 여제 신지아, 국내 최고의 마에스트라 성시연이 지휘하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계 최정상 팝페라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가 무대에 올랐다. 진행은 음악평론가 장일범, 아나운서 이재은이 맡았다.
MBC 광복 72주년 특집 ‘2017 DMZ 평화 콘서트’는 8월 15일(화) 저녁 6시 35분,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