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故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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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부터 25년간 LG그룹 2대 회장 역임
  • 등록 2019-12-14 오후 12:11:12

    수정 2019-12-14 오후 12:11:12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1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4세. 1925년생인 구 명예회장은 LG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장남으로 1970년부터 1995년까지 25년간 LG그룹 2대 회장을 지냈다.

슬하에 지난해 타계한 장남 구본무 LG 회장을 비롯해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 등 6남매를 뒀다. 부인 하정임 여사는 2008년 1월 별세했다. 현재 LG그룹을 이끌고 있는 구광모 회장은 고인의 손자다.

1986년 구자경 명예회장(가운데)의 고려대학교 명예경제학박사 학위 수여식장에서 구본무 전 회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오른쪽은 구 명예회장의 부인 고(故) 하정임 여사. (사진=연합뉴스)
1987년 2월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전경련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있는 구자경 당시 LG 회장(왼쪽)과 고(故)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 (사진=연합뉴스)
1994년 5월 고희를 맞은 구자경 당시 럭키금성회장이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연회를 갖고 부인 하정임 여사와 함께 축배를 들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1995년 2월 여의도 트윈타워 대강당에서 LG그룹 총수로서의 마지막 행사인 경영이념선포 5주년 행사를 주관하던 구 명예회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난 1996년 4월 LG그룹 구자경 명예회장이 서울 종로구 원서동 사저를 개조해 만든 LG 상남도서관 개관식을 마친 후 내빈들과 함께 도서관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1999년 구자경 LG명예회장(왼쪽)과 고(故) 구본무 전 LG회장이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난 2012년 2월 9일 충남 천안시 천안연암대학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구자경 LG 명예회장(LG연암학원 이사장). (사진=연합뉴스)
2012년 4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구자경 LG 명예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의 미수연(米壽宴·88세)에 LG그룹 오너 일가가 참석한 모습. 구본무 LG그룹 회장(앞줄 맨 왼쪽)과 구본준 LG그룹 부회장(뒷줄 왼쪽 두 번째부터), 구광모 LG전자 상무,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뒷줄 오른쪽 두 번째) 등이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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