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설 인사 "병오년 새해 막힘없이 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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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복 인사 영상 공개
미니 7집 MV도 함께 선보여
  • 등록 2026-02-15 오후 1:20:02

    수정 2026-02-15 오후 1:20:02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 정원·희승·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이 기운찬 설 인사를 전했다.

그룹 엔하이픈. (사진=빌리프랩)
엔하이픈은 15일 정오 팀 공식 SNS를 통해 2026년 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늠름한 한복 맵시를 자랑하며 엔진(ENGENE, 팬덤명)을 향해 힘찬 에너지를 담은 덕담을 건넸다.

멤버들은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이 밝았다. 올해는 더욱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힘차게 도약하려 한다”라며 “저희 멤버 중 세 명이 말띠다. 그래서인지 막힘없이 쭉 달리는 한 해가 될 것 같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푹 쉬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무엇보다 힐링하는 설 명절 보내시면 좋겠다”라면서 “2026년 올 한 해도 엔하이픈과 함께 더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 만들어보자”라고 덧붙였다.

엔하이픈은 이날 자정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수록된 3곡의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No Way Back (Feat. So!YoON!)’과 ‘Big Girls Don’t Cry‘는 앞서 공개된 챕터 영상에 완곡 음원을 더해 재탄생했다.

함께 공개된 ’Stealer‘ 역시 서울, 홍콩, 도쿄 3개 도시에서 열린 앨범 상영회 ’VAMPIRE IS COMING‘에서 공개됐던 스페셜 클립을 뮤직비디오로 선보여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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