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엠씨 상장예비심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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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격판정시 이르면 10~11월 상장
243만주 120억~140억원 공모계획
  • 등록 2012-07-15 오후 1:28:21

    수정 2012-07-16 오전 11:35:34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디스플레이 부품업체 와이엠씨(YMC)가 상장예비심사를 신청,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와이엠씨는 증시 상장을 위해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예비심사에 통상 2개월 가량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와이엠씨는 적격 판정시 주식분산요건 충족을 위한 일반공모를 거쳐 이르면 오는 10~11월쯤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와이엠씨는 지난 2008년 2월 설립됐다. 지난해 말 현재 자기자본은 121억원이다. 지난해 매출 421억원에 5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이윤영 대표이사로 4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상장공모는 243만주를 계획하고 있다. 주당발행예정가는 5100~6000원(액면가 5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124억~146억원 가량이다. 대표주관회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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